분류 전체보기76 디즈니 플러스 '트리거' 1회부터 기대이상 찢었다 2025년 기대작 중 하나인 닥터트리거가 오픈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고요. 현재 1회, 2회가 올라왔는데 기대치를 꽉 채워주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믿고 보는 캐스팅 : 김혜수역시 김혜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매 작품마다 찰떡처럼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인데 이번 트리거에서는 정말 딱 맞는 옷을 입은 느낌입니다. 사명감 넘치는 PD 역할의 김혜수. 전 작품을 통해 변호사, 검사를 거치며 묵직한 배역들을 이미 경험해서 그런지 책임감과 사명감 넘치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과장되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저런 PD라면 탐사보도 프로그램이 딱이네 하는 느낌이랄까요? 사이다 설정 : 국민이 원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트리거는 탐사보도 프로.. 2025. 1. 17. 옥씨부인전 X 나의 완벽한 비서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공통점 1 : 캐릭터 설정2 : 스토리 전개3 : 전개 속도 분명한 공통점이 존재합니다오늘 날짜 기준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1위는 나의 완벽한 비서, 2위는 옥씨부인전입니다. 각각 SBS와 JTBC에서 높은 시청률을 가져가고 있고요. 요즘 시청률보다는 OTT 순위가 더 중요하긴 하지만 본방 10% 이상의 시청률을 보여주는 걸 보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옥씨부인전과 나의 완벽한 비서. 두 드라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 : 일이 최우선 커리어우먼어느 순간부터 인기 드라마 속에서 사장과 팀장, 이사 명함을 여자들이 꿰차기 시작했습니다. 현빈이 결재서류를 던지면서 "이게 최선입니까?" 하던 게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옥씨부인전의 옥태영은 외지부입니다. 조선시대 변호.. 2025. 1. 17. 옥씨부인전 12회 소름 엔딩 : 소혜아씨 "구덕아 오랜만이다?" 옥씨부인전 이야기가 드디어 절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연모하는 천승휘와의 알콩달콩한 시간들 뒤에 곧장 소름 끼치게 두려운 현실이 찾아온 건데요. 첫 키스 마치자마자 이렇게 뒤통수 때리는 긴장감을 선사한 감독, 작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의 달콤함에 흠뻑 취하기도 전에11화에서 12화에 걸쳐 옥태영(구덕이)과 성윤겸(천승휘)의 알콩돌콩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실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회차가 아닐 수 없었어요. 안 본 분은 꼭 5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눈 동그랗게 뜨고 부끄러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하이틴 드라마의 풋풋함과 노련한 어른의 연애 그 중간 어디쯤으로 느껴지는데요.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몸도 가까워지며 즐거움을 만끽하는 찰나, 최종빌런이 등장합니다. 최종빌런 김낙수, 아니 소혜아씨청.. 2025. 1. 13. 옥씨부인전 11회 옥태영 서방님 있는 신혼생활 기대 드디어 시작될 알콩달콩 러브라인드디어 옥태영의 서방님이 돌아왔습니다. 바로 연모하는 여인을 위해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천승휘입니다. 이제 천승휘는 성윤겸이 된 거죠. 10회 마지막 대사가 명대사입니다. "나는 내 인생 최고의 무대에 뛰어든 것이야."그리고 드디어 옥태영은 성윤겸이 된 천승휘에게 말합니다."서방님."아직 못 본 분들을 위해 10회 관전 포인트와 11회 기대 포인트를 이야기해 볼게요 10회 관전 포인트 1 : 스스로를 욕심내기 시작한 옥태영지금까지 옥태영은 남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아마 자신은 진짜 태영 아씨의 삶을 대신 살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겠죠. 그런 구덕이, 옥태영이 처음으로 스스로를 욕심내게 되었습니다. 10회 마지막 장면이죠. 자신이 천승휘 단장님을 진짜 서방 삼아서 외지.. 2025. 1. 8. 이전 1 2 3 4 5 6 7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