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6 볼까 말까 영화 경관의 피_ 전 공조2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클리셰지만 나쁘지 않은 영화 안녕하세요 레드카피입니다. 오늘은 경관의 피 입니다. 흥행성적 68만 명 관객, 네이버 영화 평점 6.90. 사운드가 안 들린다고 욕을 먹은 영화입니다. 그런데 주연배우가 조진웅과 최우식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저 같은 분들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배우들이 나오는데 평점이 낮아 볼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 말입니다. 제 결론은 이 영화는 클리셰라는 걸 전제하고 욕심없이 보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리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과 악의 경계라는 클리셰, 박강윤 영화는 뭔가 특별한 걸 보여주고 싶어한 듯합니다. 악당처럼 보이는 경찰, 박강윤(조진웅)을 등장시키고 그를 몰래 내사하는 최민재(최우식)의 관계만 봐도 그렇습니다. 최민재는 윗선에서 .. 2023. 3. 8. 영화 자백 그 날의 진실은 대체 무엇입니까? 거짓말 vs 거짓말 안녕하세요 레드카피입니다. 영화 자백에 넷플릭스에 떴습니다. 소지섭, 김윤진 주연으로 전문가평과 관객평 모두 호평입니다. 원작 영화를 리메이크했는데 호평이라면 정말 잘 만들었겠구나 생각하고 주저 없이 플레이를 했습니다. 주인공 2사람의 심리를 중심으로 리뷰하겠습니다. 스포있습니다. 양변호사가 제안하는 가짜 시나리오의 목적 영화는 양변호사(김윤진)과 의뢰인 유민호(소지섭)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유민호의 개인 별장에서 말입니다. 유민호는 대기업 CEO로 내연녀 세희(나나)의 살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강력하게 부인합니다. 자신과 그녀(세희) 모두 협박을 받았고 누군가 제3의 인물이 자신을 습격한 후 세희를 죽였다고 말이죠. 그런 유민호에게 양변호사는 냉랭하게 말합니다. 제가 만난.. 2023. 3. 8. '공조2:인터내셔날' 아주 맛있는 탕수육을 찍먹파가 부먹으로 먹은 느낌 연출 좋고 액션 좋고 연기 좋고 다 좋은데 왜? 안녕하세요 레드카피입니다. 넷플릭스에 '공조2:인터내셔날"이 오픈했습니다. 바로 봤습니다. 저처럼 영화관 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OTT는 축복입니다. 전 좀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평도 굉장히 호평이었고 현빈, 다니엘 헤니, 유해진의 조합도 기대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다 보고 나니 뭐랄까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리뷰 해보겠습니다. 공조1 매력포인트의 반복, 너무 반복 영화 공조만의 분위기와 전개, 개그가 있습니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사건, 그 사건을 마주하는 철령(현빈)과 진태(유해진)의 티키타카 그리고 둘 사이의 우정과 배신, 유해진 특유의 위트와 냉철함과 어벙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철령의 캐릭터가 그것입니다. 이 요소들이 잘 버무.. 2023. 3. 8.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_ 재미는 덜해도 경각심 깨웠으니 할 일 다 한 영화 안녕하세요 화제의 넷플릭스 영화가 오픈했습니다. 바로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오픈과 동시에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재미있다,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한다라는 평과 영화 후반부 개연성이 왜 이렇게 떨어지냐는 평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전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은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는 그걸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하겠습니다. 결말 스포 있습니다. 재앙이 된 실수, 스마트폰 분실 나미(천우희)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마치고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흘립니다. 그냥 주머니에서 빠지면서 잃어버렸습니다. 흔한 실수입니다. 그런데 그 실수가 재앙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스마트폰을 주운 연쇄살인범 준영(임시완)의 타깃이 된 것입니.. 2023. 3. 8. 이전 1 ···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