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줄거리1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_ 재미는 덜해도 경각심 깨웠으니 할 일 다 한 영화 안녕하세요 화제의 넷플릭스 영화가 오픈했습니다. 바로 천우희, 임시완 주연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오픈과 동시에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재미있다, 배우들 연기 너무 잘한다라는 평과 영화 후반부 개연성이 왜 이렇게 떨어지냐는 평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전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경각심은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는 그걸로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하겠습니다. 결말 스포 있습니다. 재앙이 된 실수, 스마트폰 분실 나미(천우희)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마치고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흘립니다. 그냥 주머니에서 빠지면서 잃어버렸습니다. 흔한 실수입니다. 그런데 그 실수가 재앙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스마트폰을 주운 연쇄살인범 준영(임시완)의 타깃이 된 것입니.. 2023. 3. 8. 이전 1 다음